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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by 웅탐 2023.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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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리즈 시절은 누구보다 강열한 미남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미국의 배우, 제작자이자 현재는 환경 운동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1974년 11월 11일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으며 1990년대 초에 "Growing Pains", "This Boy's Life" 그리고 "What's Eating Gilbert Graff"와 같은 텔레비전과 영화에서의 그의 역할로 처음으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1997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블록버스터 영화 "타이타닉"에서 케이트 윈슬렛의 역할인 '로즈 드윗 부카터'의 상대역인 로맨틱한 주인공 '잭 도슨' 역으로 출연한 후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됩니다. 이 영화는 비평적이고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는데 무려 11개의 아카데미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디카프리오는 "디파티드", "인셉션", "월스트리트의 늑대", 그리고 그가 처음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레버넌트"를 포함한 많은 성공적인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그의 연기 경력 외에도, 디카프리오는 예전부터 지구와 동물들을 지키기 위한 환경 운동과 자선 활동을 꾸준히 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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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다양한 취미와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그는 환경 운동을 사랑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헌신적인 환경 운동가로, 그의 시간과 자원의 대부분을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촉진하는 데 헌신하고 있습니다. 세계야생생물기금, 천연자원보호위원회, 그리고 1998년에 설립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재단'을 포함한 여러 환경단체의 이사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환경 운동 외에도, 디카프리오는 열렬한 미술 수집가이고 근현대 미술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장 미셸 바스키아'와 '파블로 피카소'와 같은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들을 포함하는 인상적인 예술 컬렉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게다가, 야외 활동을 좋아하고 하이킹, 캠핑, 농구와 축구와 같은 스포츠도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또한 정치와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수년간 다양한 정치 캠페인과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 디카프리오는 이미 1100억 이상을 환경단체에 기부했다고 한다.

자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배우들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고, 그는 성공적인 영화와 제작으로 그의 경력 내내 엄청난 돈을 벌었습니다.  연기 수입 외에도, 디카프리오는 기업가이자 제작자이기도 한데 그는 그의 제작사인 'Appian Way Productions'를 통해 여러 편의 성공적인 영화를 제작했고, 그의 사업 벤처로부터 추가적인 수입도 꾸준히 키워왔다고 합니다.

 

그는 이렇게 모은 자산으로 환경 보존 분야에서 자선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자선 단체와 환경 단체에 상당한 양의 돈을 기부했고, 좀 더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위해 1998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재단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공인으로서 환경활동가로서의 활동을 꾸준히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오래도록 환경을 위해 일해오는 그가 대단해 보이기도 합니다.

 

타이타닉

영화 '타이타닉'은 1997년에 개봉한 로맨틱 드라마 영화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연출하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영화는 1912년에 발생한 '타이타닉 호 침몰 사건'을 바탕으로 하며, 디카프리오가 주인공 잭 역할을 맡고 윈슬렛은 로즈 역할을 맡았습니다.

 

영화는 타이타닉 호의 최종 순항에서 침몰까지의 4일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잭과 로즈의 로맨스와 함께, 타이타닉 호 침몰 사건에서의 인간들의 생존과 죽음의 이야기도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는 높은 퀄리티의 시각 효과와 멋진 음악, 감동적인 스토리, 그리고 디카프리오와 윈슬렛의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대중과 비평가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클래식 영화 중 하나입니다. 

▲ 로맥틱 영화로 최고라고 할만큼 많은 인기를 받았던 영화 '타이타닉'

케이트 윈슬렛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은 1997년 영화 '타이타닉'에서 함께 연기한 이후로 오랫동안 친한 친구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화에서는 디카프리오가 주인공 잭, 윈슬렛이 로즈 역할을 맡았고, 두 배우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가 많은 관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디카프리오와 윈슬렛은 서로를 존경하며 친분을 유지해 왔고, 함께 여러 작품에서 연기를 함께하며 서로를 지지하는 모습도 자주 보여왔습니다. 디카프리오는 윈슬렛을 "최고의 여배우 중 하나"로 칭하며, 윈슬렛도 디카프리오를 "절친한 친구"로 소개하며 항상 서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관계는 친구나 동료관계를 넘어 로맨틱한 관계는 아니라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두 사람이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으면 하고 바랐던 사람도 많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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