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긍정의힘1 주위의 비관적인 사람이 있다면? 성공과 멀어지는 비관의 늪 누군가와 대화할 때 여러분이 대화하면서 가장 기운 빠지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어떤 사람과 더 이상 이야기 나누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 때는 또 언제일까요? 지금 머릿속에 이런 상황을 떠올릴 분들이 많을 거라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바로 상대방이 너무 우울하고 비관적인 이야기만 할 때 가장 기운이 빠져버리곤 합니다. 같이 좀 으쌰 으쌰 해보자는 상황에서 '해도 안 될 거야.', '내가 늘 그렇지 뭐.', '난 늘 잘 안 되더라.' 이런 이야기들을 특히 그것도 습관적으로 자기 비하하는 사람들과는 얘기를 하면 할수록 나도 같이 비관의 늪으로 빠지는 느낌이 들기까지 합니다. 어떤 이야기든지 부정적인 비관의 늪으로 계속해서 집어넣는 사람. 자꾸 비관적인 이야기만 하는 사람은 도대체 왜.. 2022. 9.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