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곤지암1 배우 박지현 이야기 (씨름선수, 재벌 모현민) 이영애와 닮은 배우 박지현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성준 부회장의 아내 모현민이 연기한 배우 박지현은 1994년생으로 올해 29살입니다. 백지원은 배우지만 한국외대 스페인어 학사를 전공했습니다. 한 인터뷰에서 그녀가 말하기를 워낙 어려서부터 언어 배우는 걸 좋아해서 스페인어뿐만 아니라 영어와 중국어도 공부했다고 합니다. 데뷔 박지현은 2014년 단편 영화 '진심'으로 데뷔하고 2018년 '친애하는 판사님께'와 '곤지암'을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유미의 세포들'을 통해 대중 스타로 발돋움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늘씬한 모습과는 달리 과거에 박지현은 자신의 몸무게가 78킬로그램 정도 나간 적이 있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씨름선수 하지만 배우을 꿈 꾸게 된 이후부터는 엄청난 유산소 운동과 식.. 2022. 12. 2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