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프지마1 병원 소중한 사람과 함께온 병원. 낮 시간의 혼잡은 사라지고 정막함만 남아있다. 늦은 시간에 병원진료는 기다림의 연속이다.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모든 것이 좋아져서 어서 집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엄마 아프지마. 2023. 2. 2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