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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2

옆집 아저씨 같은 농구대통령 - 허재 이야기 최근 TV를 켜면 예능프로에 자주 나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한때 농구대통령이라 불리던 사나이 '허재'인데요. 농구 대스타에서 극대노의 감독을 거쳐 이제는 누구보다 인상 좋은 옆집 아저씨 같은 허재. 그는 어떻게 농구 대통령에서 예능 아저씨가 되었을까요? 오늘은 최근 가장 핫한 아저씨 허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허재이야기 농구대통령, 다혈질, 코제, 술쟁이 등으로 불리는 허재는 1965년생으로 올해 58세입니다. 키 188cm에 100kg에 육박하는 몸무게를 가지고 있는 그 양천 허 씨 출신으로 춘천에서 태어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허재는 어린 시절부터 농구를 잘했었다고 하는데 과거 군인 출신의 아버지 밑에서 4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었던 허재는 가족들과 함께 서울로 이사를 가며 유.. 2023. 1. 23.
손흥민 몰래한 선행으로 영국이 따뜻해졌다. 선행도 월드클래스인 손흥민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며 손흥민의 영국에서의 기부 사실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영국 현지에서는 언론 보도화되고 있는데요. 그는 무려 6년 동안이나 이러한 선행을 펼쳐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이어온 기부금액만 자그마치 100 억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축구실력만큼 인성도 엄청난 손흥민입니다. 그는 토트넘에 입단했을 때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6년이라는 기간 동안 영국 내 고아원과 유소년 클럽팀에 남몰래 기부를 해온 것이었습니다. 직접 제보를 받은 BBC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영국 내에서의 연말을 더욱더 따뜻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영국의 어느 고아원은 손흥민을 향해 그가 밝히기 꺼려했다며 매년 연말이 되면 직접 금액을 전달해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나 손흥민이 기부 활동.. 2022.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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