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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라벨링 어떻게 하나요? (재택부업)

by 웅탐 2022.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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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라벨링 (집에서 돈 벌기)

▲ Ai를 가르치는 업무 '데이터 라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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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라벨링은 무엇?

최근 부업을 찾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추운 겨울 퇴근 후 밖에서 투잡을 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재택알바 중 하나인 데이터 라벨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데이터 라벨링에 대해 들어보셨을 텐데요. 정확하게 어떤 업무를 하게 되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었던 거 같아서 따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우선 데이터 라블링은 AI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형태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는 작업을 말하고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을 라벨러 또는 레이블러라고 합니다. 이렇게 데이터 라빌링 업무는 크게 수집과 가공업무로 나뉘게 되는데요. 수집은 말 그대로 물건이나 자료를 찾아 모으는 것이고 이미지 영상 음성 등을 수집하는 업무입니다.

 

수집 업무에는 특정 주제에 대한 작업을 하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 손글씨 수집 업무 업체에서 라벨링 업무가 있다면 정해준 여러 손글씨의 사진을 찍는 업무가 될 것입니다. 보통 이미지의 경우에도 몇 장의 사진을 찍으면 3만 원에서 5만 원 이상을 벌 수 있는 작업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가가 높을수록 많은 분들이 하려고 하기 때문에 경쟁력이 높은 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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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음성이나 영상을 수집하는 업무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 업체에서 원하는 음성이나 영상을 주제에 맞게 녹음 또는 촬영을 하여 업로드하면 됩니다. 하지만 업체에서 정해준 가이드라인에 맞추어하더라도 업체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면 반려가 되기 일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쉽게 된다고 말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바운딩은 데이터 라벨링의 가장 대표적인 작업입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의 크기에 맞게 마우스로 네모난 박스를 쳐주는 작업입니다. 그리고 자동차로 태깅을 해주는데요. 이 대상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기 위한 작업입니다. 바운딩 작업이 단가는 낮은데 힘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생각 없이 할 수 있어 나쁘진 않습니다. 보통 초보자 분들이 쉽게 할 수 있는 업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데이터 라벨링
▲ 데이터 라벨링을 통해 Ai는 사진속 사물을 인식할 수 있게된다.

최근 해킹을 이용한 사이트 로그인을 방지하기 위해 OCR 영수증을 활용하는 일이 많은데요. 이렇게 OCR 영수능 바운딩 작업을 하는 일도 있습니다. 보통 작업은 한 달 내로 진행된다고 하는데 ㅎㄴ 달에 약 50만 원 정도의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시급으로 따지면 6000~ 7000원 사이 정도 됩니다. 시급으로 조금 적은 감이 있지만 대신 집에서 편하게 하는 장점이 있으니 금액은 감안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AI 챗봇을 교육시키기 위해 문장생성을 하는 작업도 있습니다. 가이드라인에 맞게 적절한 대화를 만들어내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챗봇의 고도화를 위한 대화 핵심 키워드를 찾는 작업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문장을 읽고 환경과 고정관념 여부로 선택하기 음성을 듣고 같은 사람의 음성인지 표시하는 등의 다양한 작업들이 있습니다.

 

수집 가공 업무 외에도 검수의 역할도 있습니다. 데이터 라벨러들이 1차로 작업한 작업물이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검수자입니다. 검수자로 모집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1차 라벨로 활동하다가 검수까지 하게 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1차로 작업을 하다가 작업을 꾸준히 반려 없이 잘해주는 분들은 검수자까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검수 최종 작업이기 때문에 꼼꼼하게 봐야 하고 엉망으로 해 놓은 작업물도 있기 때문에 시간이 더 걸리는 작업물도 분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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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데이터 라벨링의 일자리는 크라우드웍스, 레이블러, 에이아이웍스, 에이모, 크라우드 Oh!, 데이터 고블린 등 사이트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마다 필요로 하는 교육을 듣거나 자격증을 따면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라벨링은 '데이터 노가다'라고 이야기들 많이 하는데요. 현재 업무를 하고 있는 분들은 단가가 낮은 작업제를 할 때면 '이렇게 최저도 안 나오는데 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문득문득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데이터 라벨링을 하는 이유는 집에서 편안하게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밖에 나가는 준비시간 이동시간을 아낄 수 있고 수량만 맞추면 어느 시간대에나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통은 직장을 다니고 있기 때문에 퇴근하고 하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저가 안 나오는 작업을 할 때는 슬프지만 이 일을 안 하면 '0' 원인데 이 일을 함으로써 추가 이익을 낼 수 있다.라고 생각한다면 할만한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이터 라벨링은 1년 내내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 하반기에 5개월에서 6개월 정도로 작업 시기도 잠깐입니다. 데이터 라벨링을 시작하는 분들은 다양한 업무의 진행을 통해 나에게 맞는 업무를 찾아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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