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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3

이강인 차세대 국가대표 주장 차세대 국가대표 중심축 유럽 무대에서도 뒤지지 않는 실력파 전 세계가 알아보는 축구 유망주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한 한국은 브라질에게 4대 1로 패하면서 8강 진출이 좌절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월드컵을 통해 벤투 감독이 이끌었던 벤투호에서 몇 명의 보석 같은 축구 인재들을 발견하였고 오늘은 그중에 가장 어린지만 강한 빛을 냈던 한 선수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2001년 2월 19일에 태어난 이제 22살의 축구 선수 '이강인' 현재 이강인 선수는 RCD 마요르카 소속 축구선수로 공격형 미드필더의 포지션에서 뛰고 있습니다. 그의 대표적인 활약으로는 2019년 FIFA U- 20 월드컵에서 최우수 선수로 뽑히며 골든볼을 수상했고 대한민국 축구 선수 최초로 FIFA에서 주관하는 대회.. 2022. 12. 8.
한국 역전골 16강 진출 - 다음은 브라질 "12월 3일 한국이 포르투갈을 극적으로 꺾으며 16강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 가나야~ 우루과이를 부탁해 피파 9위 포르투갈 한국과의 전적 2패 손흥민 - 황희찬 해외파 결정적 역할 오늘 포르투갈과 3차전은 지난 2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경고를 받아 벤치로 나오지 못한 벤투 감독의 빈자리가 더욱 허전해 보였는데요. 결국 벤투 감독 대신 세르지우 코스타 수석코치가 사령탑을 맡으며 비장한 각오로 한 발 치도 물러 설 수 없는 포르투갈과의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전반 5분 만에 포르투갈의 날카로운 공격에 허를 찔린 대한민국은 강팀 포르투갈의 실력에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전반을 1:0으로 끌려가던 대한민국은 포르투갈의 골망을 흔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뛰었습니다. 전반 27분 어렵게 얻어낸 코너킥 .. 2022. 12. 3.
한국 포르투갈 분석 및 필승전략 일본의 대이변 우리는?? 일본이 다시 한번 대이변을 일으켰습니다. 지난밤 일본은 스페인과의 대결에서 2대 1 역전승을 하며 스페인을 침몰시켰습니다. 이렇게 '죽음의 조'라고 불리던 E조의 1위는 일본이 되었고 일본은 F조 2위인 크로아티아와 16강 경기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1차전에서 독일을 격파한 일본은 대이변을 일으키며 아시아의 축구를 뛰어넘었다는 호평을 듣게 되었지만 2차전인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서 1대 0으로 경기를 지면서 국민들로부터 많은 질타를 받기도 했습니다. 독일을 이겼던 1차전의 전략을 2차전에서는 활용하지 않고 대표팀 감독이 새로운 전술을 펼치면서 실패를 했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3차전인 스페인전을 상당히 잘 준비하면서 성공적인 전력으로 우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한국.. 2022.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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