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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과 함께온 병원.
낮 시간의 혼잡은 사라지고 정막함만 남아있다.
늦은 시간에 병원진료는 기다림의 연속이다.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모든 것이 좋아져서 어서 집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엄마 아프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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